안녕하세요, 매주 경기도 부동산 소식을 친구처럼 쉽게 풀어드리는 네이버 블로거입니다! 벌써 3월의 마지막 주가 찾아왔네요.
이번 주 경기도 부동산 시장, 어딘가 허전한 느낌 지울 수 없었는데요. 거래 건수가 지난주 대비 무려 【63%】나 뚝 떨어졌거든요. 하지만 이 와중에도 뜨겁게 움직인 곳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는 무려 세 곳의 도시가 나란히 거래량 1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잠잠했지만, 조용히 자기 길을 가는 단지들도 눈에 띄었어요. 그럼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편하게 이번 주 경기도 부동산 시장을 한번 살펴볼까요?
■ 꽁꽁 얼어붙은 거래량, 하지만 자세히 보면…
경기도 전체 실거래 건수가 지난주 1584건에서 이번 주 【583건】으로 확 줄어들었어요. 무려 63% 급감이라니, 정말 깜짝 놀랄 수치죠? 평균 가격 변동률도 -1.1%를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한풀 꺾인 모습이에요. 신고가 거래는 단 5건에 그쳤고, 하락 거래가 308건으로 반등 거래 137건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거래량만 보면 마치 겨울잠에 들어간 시장 같았어요. 하지만 이런 시기에도 '숨은 보석'처럼 움직인 지역들이 있었답니다. 바로 이번 주 거래량 TOP을 차지한 곳들이죠!
■ 경기도에서 가장 바빴던 동네는 어디? 평택시, 남양주시, 용인 기흥구가 '뜨거운 삼파전'
이번 주 경기도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활발했던 곳은 어디일까요? 놀랍게도 【평택시, 남양주시, 용인시 기흥구】 세 곳이 모두 47건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어요. 정말 치열한 접전이었죠! 이 세 도시의 분주함은 전체 시장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었어요. 특히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같은 대형 산업단지와 고속철도 등 교통 호재가 끊이지 않는 곳이라 꾸준히 수요가 이어지는 지역으로 손꼽히죠. 남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높고요. 용인시 기흥구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규모 주거단지가 많아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잦은 곳입니다. 이 외에도 시흥시가 38건, 파주시가 33건으로 그 뒤를 이으며 나름의 활기를 보여주었습니다.
■ 조용한 시장 속에서도 '신고가' 소식은 들려왔어요! 이 동네 집값이 또 올라버렸어요
거래량이 뚝 떨어졌다고 모든 집값이 제자리걸음을 한 건 아니었어요. 이번 주에도 꿋꿋하게 신고가를 경신한 단지들이 있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이들의 움직임은 현재 시장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죠. 이 동네 집값이 또 올라버렸어요! 어떤 아파트가 주인공이었을까요?
● 의왕내손e편한세상 (의왕시 내손동)
→ 11억 9,500만원 | 110.7㎡(약 42평)
● 과천타워 (과천시 별양동)
→ 10억 2,000만원 | 80.9㎡(약 33평)
● 영통아이파크캐슬2단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 9억 2,000만원 | 75.9㎡(약 31평)
●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1단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 8억 9,000만원 | 85.0㎡(약 35평)
● 성복역리버파크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 8억 3,000만원 | 59.8㎡(약 24평)
이 아파트들은 0.4%에서 1.2%까지 소폭 상승했지만, 시장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다음 주 거래량의 '예고편', 토지거래허가 건수
마지막으로 다음 주 시장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지표, 바로 토지거래허가 건수입니다. 이번 주 토지거래허가 건수는 1504건으로 지난주 1364건보다 【10%】 늘어났어요. 아파트 실거래 건수가 급감한 상황에서 토지거래허가가 늘었다는 건 조금 흥미로운데요. 이는 단순 투기보다는 개발이나 재건축, 혹은 대규모 투자 목적으로 토지를 찾는 움직임이 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미래의 개발 압력이나 주택 공급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겠네요. 경기도의 숨은 땅의 가치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토지거래허가구역 정보는 토허맵(www.toheomap.com)에서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 데이터 기준: 2026-03-23~2026-03-29 국토부 실거래 신고 완료 기준. 최근 1~2주 계약 건은 아직 집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