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급 — 가점제 vs 추첨제
면적·지역별 비율, 1·2순위 차이, 1주택자가 도전할 수 있는 추첨제 활용법까지.
일반공급이 뭔가요?
단지 전체 공급 세대 중 특별공급(30~60%)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배정합니다. 일반공급은 다시 가점제와 추첨제로 나뉘어 모집 단지의 지역·면적에 따라 비율이 달라져요.
특공·일반 모두 신청 가능
한 단지에서 특공 + 일반공급은 별건으로 동시 신청할 수 있어요. 자격이 된다면 둘 다 시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점제 vs 추첨제
가점제
- 84점 만점 점수 줄세움
- 무주택자만 신청 가능
- 점수 높은 순으로 당첨
- 장기 무주택자에 유리
추첨제
- 자격만 충족하면 무작위
- 1주택자도 일부 가능
- 가점 낮아도 기회
- 운에 좌우
면적·지역별 가점/추첨 비율
모집공고일 기준 단지가 어느 지역에 있고, 신청 평형이 85㎡를 기준으로 어느 쪽인지에 따라 비율이 달라져요.
| 지역 | 평형 | 가점제 | 추첨제 |
|---|---|---|---|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 85㎡ 이하 | 100% | 0% |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 85㎡ 초과 | 50% | 50% |
| 조정대상지역·수도권 | 85㎡ 이하 | 75% | 25% |
| 조정대상지역·수도권 | 85㎡ 초과 | 30% | 70% |
| 비규제 지역 | 85㎡ 이하 | 40% | 60% |
| 비규제 지역 | 85㎡ 초과 | 0% | 100% |
ⓘ 지역 규제(투기과열·조정대상 등)는 변경될 수 있어 단지별 모집공고에서 최종 확인 필요.
1순위 vs 2순위
일반공급은 1순위에서 모집 세대수가 채워지면 2순위에 기회가 오지 않아요. 인기 단지에선 사실상 1순위에서 모든 물량이 마감됩니다.
| 구분 | 조건 |
|---|---|
| 1순위 | 통장 가입기간·납입횟수·예치금·세대주·무주택(가점제) 등 모두 충족 |
| 2순위 | 통장이 있되 1순위 요건 일부 미충족 (보통 가입기간 부족) |
1주택자도 도전할 수 있는 추첨제
가점제는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지만, 추첨제 물량은 1주택자도 신청 가능해요. 다만 추첨제 안에서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 무주택자 75% 우선 배정 (추첨제 내 1순위)
- 1주택자(처분 서약) 25% — 입주 시점 기준 기존 주택 처분 약정
- 처분 서약 미이행 시 당첨 취소·과태료 처분
ⓘ ‘갈아타기 우선공급’ 신설이 검토되고 있어요. 시행되면 1주택자에게 새로운 경로가 열립니다.
놓치기 쉬운 포인트
- 2순위는 사실상 무의미 — 인기 단지는 1순위에서 마감.
- 가점제는 무주택자만 — 1주택자는 가점이 아무리 높아도 신청 불가.
- 1주택자 추첨제 신청 시 처분 서약 미이행이 가장 큰 부적격 리스크.
- 면적 기준은 전용면적 85㎡ — 공급면적이 아니라 전용면적이라는 점 주의.
자주 묻는 질문
- Q.가점제와 추첨제는 정확히 어떻게 다른가요?
- 가점제는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통장 가입기간을 합산한 84점 만점 점수로 줄 세우는 방식이고, 추첨제는 자격만 충족하면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방식이에요. 가점이 낮은 가구는 추첨제가 사실상 유일한 기회입니다.
- Q.1주택자도 일반공급에 청약할 수 있나요?
- 네, 다만 가점제는 무주택자만 대상이므로 1주택자는 추첨제 물량에만 신청할 수 있어요. 추첨제 중에서도 무주택자가 75% 우선 배정되고, 1주택자(처분서약 등 조건 충족)는 나머지 25%에서 경쟁합니다.
- Q.85㎡ 초과 평형은 왜 추첨제가 더 많은가요?
- 대형 평형은 자금 부담이 커서 실수요보다 자산가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점제만으로는 시장 활성화가 어려워 추첨 비중이 높게 설정돼 있어요. 비규제지역의 85㎡ 초과는 사실상 100% 추첨이에요.
- Q.동점이면 어떻게 결정되나요?
- 가점제에서 같은 점수가 나오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긴 사람을 우선하고, 그래도 같으면 무주택기간이 긴 사람, 마지막엔 추첨으로 결정해요. 추첨제는 처음부터 무작위라 동점 개념이 없습니다.
- Q.예비 입주자는 무엇인가요?
- 당첨자 중 부적격·계약 포기로 자리가 비면 그 자리를 채우는 예비 순번이에요. 예비 1번·2번 식으로 발표되며, 실제 입주 확률은 단지·평형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통상 예비 1~3번까진 실입주 가능성이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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