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가이드

청약 당첨 후 — 계약·중도금·잔금·입주

당첨 통보부터 입주까지의 표준 흐름, 챙겨야 할 서류, 단계별 자금 조달 계획.

당첨됐다면 다음 일정은 빠르게 진행

청약은 당첨이 끝이 아니에요. 발표 후 1~2주 안에 계약이 이뤄지고, 이후 중도금·잔금·입주까지 통상 2~3년이 걸립니다. 일정에 따라 자금이 들어가야 하므로 미리 계획을 세워두는 게 중요해요.

계약 미출석 = 자동 포기

계약 지정일에 출석하지 못하면 별도 통보 없이 당첨이 취소됩니다. 또 일정 기간(보통 1년) 다른 단지 청약에도 제한이 적용돼요.

표준 일정 타임라인

  • D-day당첨자 발표

    청약홈 '당첨자 조회'에서 결과 확인. 단지 홈페이지에도 동시 게시.

  • +1~2주계약 체결

    모델하우스 또는 지정 장소 출석. 계약금 10% 납부. 신분증·인감·자금조달계획서 지참.

  • +2~6개월중도금 1회 (10%)

    협약 은행에서 중도금 대출 실행. HUG/HF 보증 가능 여부에 따라 LTV 차이.

  • +6개월~2년중도금 2~6회

    통상 6회 분납. 총 60% 수준. 분양가가 HUG 보증 한도를 넘으면 일부 자기 자금 필요.

  • 입주 직전잔금 (30%)

    잔금 대출 + 중도금 대출 전환 또는 일시 상환. 잔금 시점 1~2개월 전부터 대출 알아보기 시작.

  • 입주 시입주·등기

    잔금 납부 → 소유권 이전 등기 → 입주. 실거주 의무가 있으면 즉시 전입신고.

① 계약 — 계약금 10% 납부

당첨자 발표 후 통상 1~2주 이내 모집공고에 명시된 날짜에 계약을 체결합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수준이고, 거의 대출이 안 되므로 자기 자금으로 마련해야 해요.

계약일 지참 서류

  • 당첨자 본인 신분증·인감
  • 주민등록표 등본(세대 전원 표시)
  • 혼인관계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특공 시)
  • 소득 증빙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
  • 자산 증빙 (예적금·주식·자동차 등)
  • 자금조달계획서 + 증빙
  • 무주택확인서 (해당 시)

② 중도금 — 6회 분납·60%

중도금은 보통 6회 분납으로 총 분양가의 60%를 차지해요. 시행사가 알선한 협약 은행을 통해 대출이 가능합니다.

중도금 대출 핵심

  • HUG/HF 보증: 보증이 붙어야 LTV·금리 조건이 유리. 분양가가 9억~12억 초과하면 보증 제한이 걸려 자기 자금 부담 ↑.
  • 대출 실행 시점: 1차 중도금부터 시작 — 보통 계약 후 2~6개월 사이.
  • 중도금 이자: 이자후불제(준공 후 일괄)와 이자상환(매월 납부) 중 선택 가능한 단지도 있음.
  • 금리: 계약 시점 기준 협약 금리 + 가산금리. 시장 금리 영향 큼.

③ 잔금 — 입주 시 30%

잔금은 입주 시점에 분양가의 30%를 납부합니다. 이때 중도금 대출은 통상 잔금 대출로 전환되거나 일시 상환돼요. 잔금 대출 한도가 부족하면 일부 자기 자금이 필요해요.

잔금 대출 알아두기

  • LTV는 지역·주택 가격·1주택자 여부에 따라 달라짐 (통상 분양가의 50~70%).
  • 잔금 시점 1~2개월 전부터 여러 은행 비교 시작 — 시중 금리 동향 영향 큼.
  • 잔금 미납 시 위약금·계약 해지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점 관리 중요.

④ 입주 — 등기·전입신고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유권 이전 등기가 진행되고, 입주 후 일정 기간 내 전입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실거주 의무가 있는 단지(분양가 상한제·토허구역)는 입주 즉시 전입이 필수예요.

  • 등기 비용: 취득세 + 등기 수수료 + 채권 매입 — 분양가의 약 3~4% 수준
  • 관리비 예치금·하자 점검·옵션 정산 등 입주 전 절차 확인
  • 실거주 의무 위반 시 이행강제금 또는 매도 명령 가능

놓치기 쉬운 포인트

  • 계약일 출석 필수 — 일정 확보가 어려우면 사전에 시행사 협의 필요.
  • HUG 보증 한도 초과 단지는 중도금 자기 자금 부담이 큼.
  • 자금조달계획서 누락은 계약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있음.
  • 준공 지연으로 잔금·입주 일정이 6개월~1년 미뤄질 수 있음.
  • 실거주 의무 단지는 임대 불가 — 잔금 후 즉시 입주 가능한 자금·일정 확보.

자주 묻는 질문

Q.당첨 후 계약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통상 당첨자 발표 후 1~2주 이내(보통 모집공고에 명시된 정확한 날짜) 모델하우스나 시행사 지정 장소에서 체결합니다. 계약일에 출석하지 않으면 자동 포기 처리되니 일정 확보가 필수예요.
Q.계약금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나요?
계약금은 보통 분양가의 10% 수준이고 대출이 거의 불가능해 자기 자금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부족 시 친인척 차용·신용대출·전세보증금 활용 등으로 충당하지만, 자금조달계획서에 출처를 명시해야 해요.
Q.중도금 대출은 어떻게 받나요?
보통 시행사가 알선하는 협약 은행을 통해 받습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HF(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이 붙어 있으면 LTV가 더 유리해요. 분양가가 일정 금액(HUG 9억, 일부 12억)을 초과하면 중도금 보증이 제한되어 자기 자금 부담이 커집니다.
Q.잔금을 못 내면 어떻게 되나요?
잔금 미납 시 일정 유예 후 계약 해지 + 계약금·중도금 일부 위약금 처리 + 분양 자격 박탈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잔금 시기엔 잔금 대출(통상 분양가의 50~70%)을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Q.입주 후 바로 매도할 수 있나요?
단지·지역·계약 조건에 따라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돼요. 토허구역 단지는 추가로 2년 이상 실거주 의무가 따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청약 가이드의 재당첨·전매·실거주 제한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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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거래 전 관할 구청 또는 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