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분석 블로그
토허맵 리서치팀이 매일 분석하는 서울·경기 부동산 시장 인사이트
구로구 토지거래허가 114건인데 실거래는 2건뿐,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구로구에서 이번 주 토허제 허가 114건이 승인됐어요. 실거래 신고는 2건에 그쳤지만 허가 자체가 매수 의지의 선행 신호로 읽혀요. 고척동 평균 6억 3,750만원 흐름도 함께 살펴봤어요.
강남구 실거래 10건 중 7건 하락, 평균 -14.7%
4월 셋째 주 강남구 실거래 10건 중 7건이 직전가 대비 하락, 평균 변동률 -14.7%. 신고가는 단 2건에 그쳤고, 동별 평균은 개포동 37.5억에서 역삼동 6.85억까지 다섯 배 넘게 벌어졌어요.
강동구 토허제, 암사동 선사현대가 둔촌·고덕 제치고 15.77억 찍었어요
4월 셋째 주 강동구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집은 암사동 선사현대 23평 15.77억이었어요. 둔촌·고덕 대단지가 아닌 한강변에서 나온 최고가, 신고가 2건·하락 2건이 공존한 혼조세, 허가 116건과 실거래 8건의 갭을 같이 풀어봤어요.
노원구 38건 중 9건이 한 단지에서? 중계무지개에 쏠린 시선
4월 둘째 주 노원구 실거래 38건 중 9건이 중계무지개아파트에 집중됐어요. 6억~6.5억대 20평형 소형 매물에 실수요가 몰린 배경을 동별 가격 분포와 함께 분석했어요.
강서구 토지거래허가 구역, 거래 7건 중 3건이 12억 넘었다 (4/1~4/7)
4월 첫째 주 강서구 아파트 실거래 7건 중 12억 이상이 3건. 마곡동 15억, 화곡동 14억 5,000만원, 염창동 12억 4,000만원까지 고가 거래가 주도한 한 주였어요.
성북구 토허제 실거래 분석 — 길음 14억, 장위 4억, 왜 세 배나 차이날까
성북구 내 길음동 평균 12.6억, 정릉동 5.8억, 장위동 4.1억으로 동별 가격 격차가 최대 세 배에 달해요. 토허제 실거래 13건과 동별 데이터로 성북구 내부 양극화를 분석했어요.
석촌동 20억, 오금동 15억 — 송파 외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 주 송파구 실거래 8건 중 3건이 신고가. 잠실동이 아닌 석촌동 잠실한솔 20억 2,000만원, 오금동 우창 15억 7,000만원을 경신했어요. 거래는 줄었지만 팔리는 건 비싸게 팔려요.